Skip to content

Page 9

Aug 30 2024

05:55

럭키데이!!!

05:55

05:55

쌍알 나왔오!!!!

05:55

대뱍

05:56

나 잘 자구 일오난거야

05:57

음방 끝나니까 일찍 잠들기 시작해서 다시 일찍 일어나고 있어 ㅎㅎㅎㅎ

05:57

이렇게 일찍 일어나려고 한 건 아닌데 눈이 떠졌어 배고파아

05:58

오늘도 힘내애애애애♥️☘️

Aug 31 2024

07:59

냐우아

07:59

배가 너뮤 불러어어어

08:00

오늘은 그래두 좀 더 잤어어

08:00

여섯시..? 에 일우나서 밥 먹고 간식도 먹고

08:00

배가 넘무 불러서 와터

08:01

나 어제 스케줄 네개였다...!?

08:01

놀라운 하루였음

08:02

얘기를 지금 다 못하쥐만 그래도 곧 다 나올거니께

08:02

응응 그래도 난 바쁜 게 좋아

08:02

휘몰아치는 날을 보내고

08:02

전사하고

08:02

재충전 후 다시 휘몰아치는 하루

08:02

또 전사

08:03

지굼의 나는 이렇다..?

08:03

은은하게 하는 것보다 왁!!!!! 하고 왁!!!!! 쉬고

08:03

그릏다..? 왜이로냐

08:03

이런 것도 성향의 차인가?

08:04

엉어 마죠 대신 쉬는 것도 왁!!! 쉴 수 있어야 충전 가눙

08:05

근데 어제처럼 스케쥴 엄청 많은 날에 몸이나 얼굴 컨디션 안 좋으면 하..그것만큼 슬픈 하루가 없다

08:06

어제는 얼굴 컨디션이 좀 맘에 안들었거듄

08:07

그래서 엉어어엄청 막 스트레칭하고 마사지허고 주무르고 두피 막 풀고 난리춌어

08:07

그랬더니 두 번째 스케줄부터 조금 나아져쎠

08:09

마쟈 그 듀 번째가 션이랑 간 행사였어

08:10

ㅋㅋㅋㅋㅋㅋㅋ응응 내가 어제 션이 에스코트 해줬엌ㅋㅋ

08:11

어제 착을 스케줄 하루 전에 같이 피팅을 봤는데

08:11

션이 신발이 쉽지가 않았거든..

08:13

근데 션이도 맘에 들어하구 내가 봐도 그 착장이 젤 예뻐서 내가 에스코트 해줄테니 믿고 신으라했엌ㅋㅋㅋㅋㅋ

08:14

평지는 그래도 조심히 걸을 수 있는데 하필 사진 찍으러 가는 길이 자갈밭!? 처럼 돌맹이가 많더라고????? ㅋㅋㅋㅋㅋㅋㅋㅋ 놀래서 언누 잡아줬엌ㅋㅋㅋ

08:15

마져 그 돌멩이들로 달 표면을 표현한 거 같더라

08:16

즐거웠어 나도 션이랑 공적인 사이가 좋아(하냥ver.)

08:18

즐거웠어 나도 션이랑 공적인 사이가 좋아(하냥ver.)

08:18

모야

08:18

08:19

안 보냐죠서 나갔다 들어와서 다시 눌렀더니

08:19

두개가 가쎠

08:20

ㅋㅋㅋㅋ근데 진챠 난 원래 션이랑 일하는 거 잘 맞아

08:20

극효즈

08:21

태민선배님 챌린지 한 거 봤는데 진차 믓지더라

08:24

아 인스타 책!!!

08:24

불안한 완벽주의자를 위한 책

08:25

이라는 책이야

08:25

완벽주의자에도 두 종류가 있더라고??

08:27

맞아요 성취감을 얻기 위한 완벽주의자와 실패를 피하기 위한 완벽주의자

08:29

난 후자인 편이에요 원래도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보여지는 직업으로 일하면서 더욱 완벽하게 후자쪽으로 간 느낌이라 벅차고 힘들었거든요

08:31

과정과 성취가 너무 중요한데 내 직업상 한번 비춰지는 모습이 평생 박제되어서 점점 겁도 나고 그래서 더욱 오차를 줄이고 싶다는 생각이 커졌어요

08:34

요즘은 특히나 일하는 모습 외의 것들도 많이 비춰지니까 더 편해지고 싶오서????

08:36

더 자연스럽게 살고 언제든 스스로 인정해 주고 싶었눈데 마침 저 책을 만났어요!!!! 개선할 수 있는 확실한 방법들을 안내해 주더라구요?? 진차 많이 배우고 좋은 방향으로 생각이 트여서 나랑 비슷헌 성향이라면 정말 추천!!!!

08:38

’불안한 완벽주의자를 위한 책‘ 이게 책 제목이에오!!!!!!!

08:42

비춰지는 직업을 선택한 만큼 더 건강한 사람이 되고 싶은? 부담이 아닌 책임감이 생겼어요 내 안에 빛을 품어야 주변을 비출 수 있다는 생각이 자리 잡혔어요

08:43

맞네 오늘 주말 아침이구나!!!

08:44

맞아아 부담이 되면 마음에 빛을 품을 자리가 없어서 안대안대애 그래서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요!!!!!!

08:45

오늘은 대면 팬싸도 있고 영통 팬싸도 있어서 플로버랑 하루종일 데이투다아

08:45

ㅋㅋㅋㅋㅋ귀여윰으로도 마음의 자리가 생기는구나!? 그렇다면 나도 더 귀여워질 수 밖에..🤓

08:46

마져 내일은 팬파티이잉

08:46

이따가 또 볼 수 있으면 보져아아

08:46

덕분에 아침부터 행복해쎠 고마워♥️☘️

Sep 01 2024

12:22

냐웅

12:22

오늘 빗더힛 듣기 좋은 날이구마

12:22

비빕비빕삐더힛

12:23

그늘이 시원하더라구?

12:23

기분이 죠아쎠

12:24

간만에 느껴보는 그늘이야

12:24

습하고 더웠어서 그늘도 그늘같지 않았는데

12:24

점점 가을이 오긴 하나봐아

12:24

9월이야아

12:24

여름의 모든 날을 같이 보낸 거 같아!!!!

12:25

가을도 잘 부탁해애애 선선하게 보내쟈아

12:25

독서의 계져어어얼📚

12:26

나 소설은 잘 몰라

12:26

추천 받고 싶어!!!

12:27

소설 아닌 것도 좋고

12:27

책 추천해쥬우

12:27

나미야는 옛날에 읽오따!

12:28

방황하는 칼날!?

12:28

영화로만 봤어!!! 내 친구 나와서

12:29

오오 흥미로운 거 많다

12:30

같이 공유 받고 싶구낰ㅋㅋㅋㅋㅋ

12:31

기다려바 지금 나온 것들 조금 알려줄게에 공유하자🤓📚☘️

12:38

천개의 파랑,김동식 소설집,1q84,보통의 하루,나무,스토아 수업,인간실격,엔드 오브 타임,작별하지 않는다

12:39

우어 정말 많은데.. 내 손과 눈이 못 따라가....

12:39

그래도 덕분에 조금 정리 되었다!!!!나도 메모장에 넣어둬야지!!!!

12:41

나 책 고르는 기준은 책 구경하다가 제목에 끌려서 보는 경우도 많고

12:42

북튜버들 리뷰 듣는 것도 좋아해!!!

12:44

전에는 중고로 다 사서 쌓아두고 그랬는데 이사할 때 호되게 당하고..지금은 전부 빌려서 읽다가 두고 두고 봐야하는 책이다 싶은 것들만 사고 있어요

12:47

전에는 다 읽지 못해도 사서 쌓아두고 언제든 볼 수 있다는? 그 안도감에 ㅋㅋㅋㅋㅋ만족했던 거 같어

12:47

나 쉬는 날마다 도서관 탐방 다녀욬ㅋㅋㅋㅋ

12:47

이번에도 음방 끝나자 마자 여기 저기 다녀왔어요

12:48

요즘 좋은 공간들이 많아!!!!

12:48

거의 반 식물원 같은 곳도 있고

12:48

새로운 공간은 집중도 잘 되고!!!

12:49

12:50

12:50

예뿌요

12:51

새로운 도서관 찾아 다니면 처음 가보는 동네 산책도 하고 개인 카페나 식당도 가보고오

12:52

이제 날 풀려서 집 갈 때 자전거 타고 돌아가면 진차..최고의 힐링 최대치 행복을 느낄 수 있음!!!!!!

12:52

나 준비허고 올게에에

Sep 06 2024

06:17

06:19

최근에 읽었던 ’불안한 완벽주의자를 위한 책‘ 의 연장선 같은 느낌이야 이래도 저래도 그대로 괜찮다는!!!

06:20

기도문이래요 좋은 글이라 적어두고 공유해 주고 싶었어☘️

06:21

06:21

이것두 좋아서 찍어뒀어어

06:22

06:22

고마워어어♥️

06:23

덕분이야

06:23

오늘도 파텡하쟈어아아👏🏻👑🎀✌🏻♥️

Sep 14 2024

18:08

오늘 슾파써닉 막패앤

18:08

행복했구려

18:08

고마워터어어

18:08

막 울리고 웃기고 내 마움을 막 뒤흔드러 플로보어어옹우우웅

18:09

18:09

탐정로미

18:11

18:11

오때 안경로미

18:11

잊지 못하게타아아

18:11

러뱌뱌

18:12

추석 잘 보내쟈아아

18:12

어마ㅏ마마!? 팬싸 삔 옷에 달구 나와버렸다..

18:12

냐아 곰방 또 만나아아아

Sep 16 2024

14:05

😉

14:05

가족들이랑 있으면 배가 쉬질 못해애애

14:06

햅삐 추석이야아

14:06

14:06

어제 여르미 기졀

14:09

난 시골 오자마자 꼬질해져땨..

14:09

잘 쉬구 먹구 올게에

14:09

우리 배 팡팡해서 만나자아

Sep 17 2024

00:04

로버아아아아

00:04

달이 너뮤 예뻐

00:05

할무이 집에서 자려고 누웠는데

00:05

방에 큰 벌레가 있어서

00:05

아빠 신발 가쟈와서 잡고

00:05

나와서 의도치 않게 차밖 경험 즁..

00:06

엄마랑 좌석시트 접규

00:07

엄마가 돗자리 챙겨왔더라구!?

00:07

깔구 이불도 깔구 누웠는데

00:07

생각보다 죠아

00:07

그러다가 달이 보이는데 너무 예쁜거야

00:07

달 예쁘면 플로버 생각나

00:07

그래서 달려와쎠

00:08

햐늘 찍어서 보여줄게 기다료바

00:08

00:08

이거바 진차 예쀼지

00:09

후잉 ㅠㅠㅠㅠ

00:09

아름다버

00:09

아침 새소리도 정말 좋구우

00:09

flover 데리고 오고 싶댜아

00:09

조금 멀지만 힐링시켜주고 싶어어어어어

00:10

ㅎㅎㅎㅎ

00:11

내일 새벽에 일오날 것 같운데 새소리 찍어볼게에에

00:11

잘자 라뷰야아♥️🍃

06:40

08:08

가족이 많아오..

08:08

08:09

이거는 반만 찍은 거..

08:32

08:32

산책

10:56

10:56

귀여워 죽거떠

10:56

옛날에 순내 기옥나?

10:56

얘가 순내 엄마야

10:57

다 너무 기엽지

11:00

11:00

내가 땃웅

11:00

ㅎㅎㅎㅎㅎ

18:10

18:10

♥️

18:11

기여어어요오오

18:11

flover 기분 죠아져라아아아😉💓

18:11

엄마 이름이 순둥이야

18:12

그래서 순둥이라고 부르는구양

18:12

꼬리가 왕 풍성해

18:12

ㅎㅎㅎ

18:12

진짜 똘망해 저 친구

18:13

할머니 말 진차 잘 알아들어

18:13

눈치도 빠르고..진차 똑똑이야

22:11

오늘도 달 너뮤 예뿌다

22:11

완젼 똥글

22:11

마쟈아아

22:11

22:12

똥구래미롬

22:13

22:15

셀카 미앙..나 너무 꼬질인 걸

22:15

밝은 달 아래서 밝은 기운 받으며 일찍 자자아아아아

22:16

🫨♥️

22:17

내일은 추석 때 쌓은 칼로리 태울고야아아

22:17

언뉴 태워야 행애애애 오래 둘 수 없어어어어

22:17

더 힘들어져어어어

22:17

힘내볼게에에 굿뱌미🍃🤤☘️♥️

Sep 22 2024

17:04

진짜 가을같다아아아

17:05

엄청 선선하다 못해 바람 맞고 있우니 추워

17:05

🍂

17:05

금방 또 추워질 것 같아서

17:05

감기 조심해요🙏🏻♥️

17:06

나 잘 지내고 있어뇨오

17:06

어제는 하냥이랑 쇼핑도 하구우 저녁 먹구우우

17:06

엊그제는 셔니랑 저녁 먹꼬오오

17:06

사진도 찍고오오오

17:07

포토이즘 프로미스나인 필터 구경해터

17:07

나 넘 귀여운 티 발견해서 사려는데

17:08

냐옹씨가 결제해버렸어

17:08

자랑 자랑!!!!!

17:09

극구 말리며 투닥거리다가

17:09

ㅎㅎㅎ담에 보여줄게에

17:10

나 어릴 때 세일러문 이불있었거듄

17:10

세일러문 티셔츠야아🧸⭐️

17:11

저녁 뭐 먹어야하지이..

17:12

오늘 하루종일 책 읽어쎠

17:12

어제 냐옹씨랑 헤어지구 알라딘 가서 책 사왔거듄

17:12

17:12

17:13

읽고 재미난 거 있우면 알려쥴게에에

17:14

마쟈아 츄워졌으니 저녁 따수운 음식으로 먹자아

17:14

아 져니 안 그래듀 오늘 커피 마시자구 연락했는데

17:15

져니 푹 쉬는 날인 것 같아서 담에 날 잡고 보기로 해쑈

17:15

냐앙아ㅏㅇ

17:16

또 올게오오🍇😛

17:16

꼰댜희 어제 나오자머자 봤지

17:16

선배님이 애들이 뭘 하든 너뮤 잘 받아쥬셔서 나 팔자눈썹하며 봤어

17:16

감사해서

17:17

그리고 진쨜루에요 이거 따라하시는 거 웃겨서 진쨔 구르면서 봤어ㅔ

17:17

ㅋㅋㅋㅋㅋㅋㅋㅋㅋ

17:17

덕분에 즐거버타

17:18

냐옹이 박치기 그거 실제로도 하는 건데..방송이라고 힘 조절 못 하고 너머 세게 박은 것두 귀엽곸ㅋㅋㅋㅋㅋㅋ

Sep 23 2024

00:20

00:20

예뿌다아아아

00:20

오늘도오오오

00:20

ㅎㅎㅎㅎ

00:20

산책하기 좋은 날이 오고 있어어

00:21

난 외투 걸치는 날씨가 젤루 죠아

00:21

월요일이 시작되었다아아

00:21

햅삐한 한주 보내자☘️

00:21

이불 잘 덮구 자아

Sep 25 2024

07:43

07:44

오늘도 럭키데이☘️

07:44

행운의 쌍란!!!!!

07:44

신기해애애애애

07:44

단호박이랑 달걀🎃🥚

07:45

날거로 먹는 건 아니구우 렌지에 익혀서 먹어요 ㅎㅎㅎ

07:52

ㅎㅎㅎㅎㅎ

07:52

마쟈 오늘 행사 두개인데

07:53

두 알의 힘을 빌려 쏟아붓고 올게요🫂

07:53

고마워어어

07:53

아침부터 힘 듬뿍이네

07:54

♥️

07:59

07:59

아침 메뉴 끝!!!

08:00

맛나게 먹고 올게늉

08:00

아침 잘 챙겨먹고 나가아아아아아

08:00

🍇

08:01

나으 사랑아 럽야앙아ㅏ아아

Sep 27 2024

14:53

냐오아 ㅠㅠㅠㅠㅠ

14:53

무슨일이야아아

14:53

고마워

14:53

flover 덕분이야

14:53

슈퍼소닉 계속 사랑 받네..

14:54

🥹♥️⭐️

14:54

14:54

하늘도 예쁘다

14:54

후잉

14:55

나 아침에 방 정리하구우 염색하구우 보컬 연습 갔다가 지금은 피팅 넘어가는 주웅 그리고 샵 갔다가 행사 넘어가!!!

14:56

나도 울뻔해쎠 ㅠ

14:56

염색 색 변화준 건 아니고

14:56

기존 색이 빠져서 피스랑 색 맞추는 작업!!!

14:56

감동이 몽글몽글 ㅠㅠㅠㅠㅠ

14:56

감동이 동동돋옫두둥실

14:57

샌드위치 먹었어!!!!

14:57

이런 일이 있구나..참 신기하다

14:57

후잉

14:58

⭐️

14:59

이따 행사에서 볼 수 있으면 보쟈

14:59

나도 오래오래..🫂☘️🥲🙏🏻♥️

15:00

아니야 우린 그동안 버틴 게 아니라 나아가고 있었던 거야

15:01

그렇게 생각하지 않아두 괜찮아 느리지 않아 다 때가 있다구!! 충분해!!!!

15:01

앞으로도 계속 같이!!!! 나아가자아

15:02

다녀올게에😌☘️🫂🐱

23:24

냐오앙

23:24

오늘은 셀카 보내주려고 열심히 찌거터

23:25

23:25

23:27

행복해터어

23:27

곰맘버어

23:27

주말 잘 보내구우🐱

23:28

라뷰야아아

Sep 29 2024

12:29

나옹님 생일

12:29

햅삐데이

12:30

내가 츅하 많이 해줘야지이잉

12:30

나 얼굴 완성!

12:31

나옹이 보자마자 생일 축하한다고 해쥬ㅓ터

12:31

선물도 사뒀지이

12:31

꺄항

12:31

아직이야

12:31

오늘 무대 잘항게에에에

12:32

🐱

19:11

냐아아아앙ㅇ

19:12

막내냥이 영상 풀게쑈!!!!!!!!!

19:12

막내냥이 영상 풀게쑈!!!!!!!!!

19:12

19:13

하냐옹이 생일 마이 축하해주고와아아

19:13

안농♥️

23:10

우아앙아앙

23:10

축하애애애애애애애

23:11

나 아빠한테 연락 받구 확인했는데

23:11

놀랐어

23:11

👏🏻👏🏻👏🏻👏🏻👏🏻👏🏻👏🏻🥹♥️

23:12

ㅠㅠㅠㅠㅠㅠ

23:12

덕분인 거 알지!?

23:13

고마워☘️

Oct 01 2024

18:59

오늘 날이 쌀쌀해

18:59

야외에서 춤추기 딱 좋은 날이네

18:59

가을과 초겨울 향이 조금 나는 거 같기도 하고

19:00

옛날 생각이 나는 그런 향

19:00

19:00

착한 사람 눈에만 보이는

19:00

🫶🏻

19:00

구름이 이 모양이야

19:01

보여????

19:01

오 착한 걸!?

19:01

ㅎㅎㅎ

19:01

해가 빨리 지는 건 속상하지만

19:02

그만큼 더 알차게 살아야겠다

19:02

나는 시간과 상관없이 해가 지면 하루가 마무리 되는 느낌이 강해서 유난히 가을 겨울의 하루하루는 아쉽고 짧다

19:03

알차게 야뮬땩지게 살아보자

19:03

그치 공감되는 부분이라니 기쁘다

19:04

저녁 잘 챙겨먹고 이따 볼 수 있으면 보자

19:04

👀♥️

19:04

19:05

반가운 소식은 따뚜한 고구마가 더 맛있게 느껴지는 계절이 온다는 거어어어

19:05

😌🤎🫂🫶🏻

Oct 03 2024

00:43

오늘 무대하는데 날 진짜 좋았다

00:44

시원했어어

00:44

00:45

차타자마자 찍운거어

00:46

엊그제 담이 왔는데 아직도 풀리지 않아서 어제랑 오늘 무대하는 내내 아쉬웠어 내 자신이 ㅠㅠㅠㅠㅠㅠㅠㅠ

00:47

너머 아파서 ㅠㅠㅠㅠ 머리를 마구 치지 못해 아쉬웠어어어 에너지를 못 받았어 후이애애애ㅐ애

00:47

열심히 응원해 주는데 미안해가지구

00:48

긴 목 ㅋㅋㅋㅋ마져

00:48

그래두 즐거웠어 응원 소리가 막 벅차!!!!!!!

00:48

학생들이 전부 플로버같아아아아

00:49

나눈 이제 잔다아아나

00:50

우리 언뉴 만나쟈 어언뉴 보쟈🥹🙏🏻

00:50

내 꿈꾸쟈아아아

00:50

나는 flover 꿈 꿀게옹

00:50

냐냥냐야먕♥️⭐️☘️🥕

Oct 13 2024

09:13

냐아아어우

09:14

아침부터 배가 고푸네오

09:14

마쟈옹 제주에서 잘 쉬고 와터어

09:14

바다에만 있었어어어

09:14

프리다이빙 너머 배우고 싶어서

09:14

구냥 혼자 떠나버려쎠

09:15

수온은 따셔

09:16

스쿠버는 장비를 차고 들어가서 물 안에서 숨 쉴 수 있구우

09:16

프리다이빙은 내 숨으로 하는 거!! 숨 참아야 해

09:18

나는 자격증 따려구 이번에 처음 수업 듣고 훈련 받구우 했어

09:18

폐활량이 정신력이더라..나 몰랐오

09:19

근데 시간이 없어서 너무 타이트하게 쏟고 왔어..하루에 바다 두번 나가쎠어

09:19

나중에 여유 생기면 또 후딱 다녀와서 언녀 자격증 따야지

09:21

실내에서도 가능은 하지이

09:21

바다 나가고 싶어서 ㅎㅎㅎ

09:22

혼자 가서 사진 거의 없어어.. 탈탈 털어서 올려따아

09:23

맛난거눈

09:24

슨생님이 현지 맛집 데려가 주셨어

09:24

제주 옹심이 칼국수 먹구우

09:24

저녁으로 돔베고기 먹어쎠어

09:25

마티터..맞네 제주와 강원의 콜라봌ㅋㅋㅋㅋㅋㅋ케

09:28

제주에서도 유난히 날이 좋아서 물도 깨꼬하고 빛도 너머 예뻐서 선생님이 나보고 날씨의 요정이래

09:28

아!!! 그 돔베 고기 먹을 때 몸국 주셔서 먹어봤어!!!

09:28

진차 맛있더라

09:29

날씨의 요정🧚🏻‍♀️

09:29

나는 날요☘️

09:30

밥 언뉴 먹어야제에

09:30

아침 먹어터?

09:30

주말인데 뭐할구야아아

09:49

오아 가족이랑 보내는 거 최구지이

09:49

마라톤..대단해 나도 해보고 싶다

09:50

출근 왜애..일요일인데에

09:51

나 셔니랑 얘기하구 이쎠쎠어

09:51

바빠 셔니이

09:52

밥 잘 챙기 먹구 올게에

Oct 14 2024

11:01

우아아아아

11:01

슈퍼쏘니이이이익 출도오오옹

11:01

♥️

11:03

출근하면서 다들 들으시는 건가아..?

11:03

ㅠㅠㅠㅠㅠ

11:04

🫢

11:07

나듀 한 주 힘차게 보내야게타

11:13

마쟈 슬기언니 사진전 다녀왔어ㅠ언니의 시선으로 담은 순간들이 참 예쁘더라

11:14

나도 부모님 열심히 담아보려구..자세히 담아둬여지이이

11:15

내가 언니라고 하는 게 어색하구낰ㅋㅋㅋㅋㅋ

11:15

그치만 나 언니들 좋아하는 걸..

11:16

ㅎㅎㅎ

11:16

곰마버어

11:16

난 언니라고 부르는 게 죠아

11:17

언니이

11:17

ㅋㅋㅋㅋㅋ

11:17

나 07..?

11:18

11:18

요즘 쌀쌀해서

11:18

따숩게 걸치고 밖에 다니기 좋아

11:19

일정 마치고 괜히 동네 한바퀴 더 돌고 들어가구

11:19

그래애

11:20

옷 정리 한번 샤아아아ㅏㄱ 해야 하는데

11:20

정리는 어려버..큰 일 같은 너낌

11:20

맘 먹고 뒤엎는 스타이루

11:20

난 후드보다 가디건 죠아해

11:22

그리구 아침에도 조금 추워서 이제 다시 보이차로 하루를 열어

11:22

나의 최대 행복 중 하나

11:22

이거면 충분히 행복해

11:24

지금은 생차만 있구 본집에 숙차 있는데

11:24

따로 사둬야겠어 숙차 마시구 싶어..

11:24

홍차도 맛있지이 향긋

11:25

찻집 하구 싶어어어ㅓ나아아중에

11:26

ㅎㅎㅎㅎ나 또 올게에🫶🏻☺️🌴

Oct 15 2024

15:28

밥 무라!!!!!!!!!

15:28

난 오늘 고구마랑 그릭 요거트랑 시나몬 챱챱해서 맛나게 먹어쎠

15:29

오 나듀 쨔장면 먹구싶다

15:29

입맛이 바뀌나바아

15:30

나 돈까스를 그렇게 좋아하지 않았는데 최근에 갑자기 그 갓 튀겨서 나온 돈까스가 너어무 먹고 싶어서 혼자 다녀와쎠

15:31

저메추야

15:31

뜨겁고 천장 다 까지는 바삭한 돈까슈 먹기

15:31

깨갈아서 소스에 섞어서 먹어야 해

15:32

그렇게 먹다가 와사비랑 소금 후추에만 찍어서 한번 먹어주고

15:32

느끼할 때 아삭이 고추 먹어야 해

15:32

근데 고추 같이 주는 곳은 거의 없긴 해 ㅠㅠㅠㅠ

15:33

나 고민이쎠

15:34

엄청 깔끔떠는 스타일이라 청소와 정리를 자주 해야 하는 성격이지만 정리는 해도 해도 어려워

15:34

뭔가 더 효율적이고 깔끔하게 하고 싶은데

15:34

정리 어쨔..

15:35

결국엔 계속 비워야 하는 게 답인가

15:36

오!! 나의 기준치를 낮춘다!? 오오 것도 방법이겠다

15:36

트레이 맞아 근데 트레이는 사도 사도 끝이 없어서 사면 안될 것 같이 넣을 물건이 어디서 나오는 건지 자꾸 나와

15:36

ㅋㅋㅋㅋ

15:37

나는 미니멀..지금의 나는 불가능 한 것 같아 언젠가 비워내고 시도해 보고 싶어

15:37

구매를 자제..것도 정답

15:39

수집하는 건 아닌데 이게 숙소다 보니까 방에 있을 물건이 아닌 것들이 그냥 내 물건이라 어쩔 수 없으 방 안에 들여야 해서..늘어나는 느낌!?

15:40

마쟠ㅋㅋ옷 정리하면 본집에 투척해..

15:40

본집 비는 방에 투척하고 도망치기

15:41

마쟈요 나 독립도 하고 싶어!! 독립은 필요한 경험 같아!!!

15:42

16살부터 숙소 생활을 했도니..이제는 나의 공간을 가지고 싶어..

15:43

맞아 그 나름대로의 어려움이 있겠지이

15:43

아구 그렇구나

15:43

장단점이 전부 혼자라는 거구낰ㅋㅋㅋㅋ

15:45

나는 혼자가 되는 게 설레기보다 내 취향 속 공간에서 사는 게 설렝옹

15:45

마음대로 할 수 이쨔냐

15:46

15:46

생각만 해도 웃음이 난댜

15:46

히히힣

Oct 16 2024

10:24

냐옹

10:24

수요팅🫶🏻🙏🏻

10:25

밥 챙겨먹자!!!!!!!!

10:25

🍚

19:13

19:13

자전거 퇴그으으은

19:14

달 최구우우♥️

19:14

어디에 있던 같은 달을 볼 수 있다는 건 행운이다!!!!!!

19:15

☘️

19:17

19:17

요즘 빠진 노래애애

Oct 17 2024

20:11

20:11

우아아앙 오늘도 너무 예뿌네

20:11

🌝

Oct 18 2024

08:57

🩵

08:57

오늘도 햅삐한 하루

08:57

사랑 가득한 하루우

08:59

차 마시구우 일기 쓰고오 사과 먹고오 평화로운 아침에 마음이 풍족해애..💐

08:59

금요팅이야아

08:59

한 주 정말 금방 간다

08:59

파테에에엥

09:00

네에!!!

09:01

따숩게 입고 나갈게오

09:01

나두 고마워어

09:01

사랑둥이

09:01

네에에

09:01

또 올게오🐬

09:01

아 비!!! 오케이☔️

09:02

고마어오

Oct 21 2024

11:40

월요일이다아아아

11:41

고마어어 감기 조심

11:41

나는 오늘 머리 염색해애애

11:41

어둡게 덮어뇽

11:42

완전 새까맣게는 아니구우

11:43

어제 가족들 만났어

11:43

오랜만에 시간 보냈당ㅎㅎㅎ

11:44

여르미도 봤지 ㅠㅠㅠㅠ귀염댕이 ㅠㅠㅠㅠㅠ

11:44

데려오고 싶었어어 ㅠ

11:44

애기 두고 올 때마다 마음이 아퍼

11:46

숙소..훔 여르미한테는 숙소보다 집이 더 좋은 공간 같아

11:46

푸이 내가 자주 가야지 ㅎㅎㅎ

Oct 23 2024

11:12

11:12

1111

11:12

보냐려햤뉸대

11:12

춥다 추버어어어어

11:13

11:13

어제 고구미 열심히 삶았뎌

11:13

포슬포슬 딱 맛나게 이븐하게 익오터

11:13

따수운 음식 먹으며 추위 버티자아아

11:14

아싸 생존

11:14

허니가 만든 영상 봐쎠? 넘 잘했지이이이

11:15

후잉 나도 뭉클했어

11:16

완죠니 습하소니쿠야

11:21

나 읽고 싶었던 책이 있어서 도서관 다녀왔거둔 근데 인기가 많은지 대기가 있어서 대여 예약 걸어두고 왔는데 셔니가 그 책을 사온거야!!! 심지어 먼저 읽으라고 주고 갔어..감사함과 설렘으로 시작하는 하루..햅삐하다🫨☘️♥️

11:22

마쟈마쟈 모순!!

11:25

한강 작가님 소년이 온다는 대학생 때 읽었어서 다시 보고 싶어.. 채식주의자도 집에 있던데 읽어보려구🙏🏻

11:26

완전 가을이쟈나

11:28

가을 천천히 갔음 좋겠다아..

11:29

내가 죠아해 가을아

11:29

사진 자주 올려볼게뇨옹

11:29

또 올게에🫶🏻